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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더위에 열대야 계속된다…최고 체감온도 35도 내외[내일날씨]

이데일리 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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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21~27도, 최고기온 26~36도
서쪽 지역 중심으로 폭염과 열대야 지속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 주의해야"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유지되고 우리나라 서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폭염이 계속된 8일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밭이 메말라 갈라진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농민이 잡초 뽑는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폭염이 계속된 8일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밭이 메말라 갈라진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농민이 잡초 뽑는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가 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9~22도, 최고기온 25~30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역은 폭염이 누그러지겠으나 수도권을 포함한 태백산맥 서쪽지역은 외려 더위가 강화되겠다.

이에 따라 서쪽 지역과 내륙,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서 폭염과 열대야가 발생하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고, 장시간 농작업과 나 홀로 작업을 자제해야 한다”며 “국립수산과학원이 발표하는 고수온 특보 발령 해역은 양식생물 질병과 폐사 발생에 대한 징후가 있을 경우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인천과 경기 서해안, 경북 남부 동해안에 5~20㎜ 수준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5~40㎜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비가 강하게 내리거나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수도권과 충남, 전라권, 경남은 오후에 자외선이 ‘나쁨’ 수준으로 강하게 내리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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