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메이트, 대표 셀러 '쓰리백' 1주년 맞아 단골 10만명 돌파… 단일 방송 매출 4억원 기록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클릭메이트(CLICKMATE)의 입점 셀러 '쓰리백'이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누적 단골 10만명을 돌파하고, 기념 방송에서 단일 회차 매출 4억원, 주문 7만5천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클릭메이트

이번 기념 방송은 클릭메이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1억원 상당의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가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단골 중심의 '참여형 커머스'의 성과를 입증했다.

클릭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매출 수치를 넘어, 단골 기반의 신뢰와 콘텐츠 중심 커머스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클릭메이트는 셀러가 브랜드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 운영, 기술, 마케팅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1년간 클릭메이트 플랫폼 내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쓰리백은,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더 좋은 가격에 전한다'는 철학 아래 방송마다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단골 고객층을 확보해왔다.

특히 이번 1주년 이벤트는 단골 고객들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커머스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클릭메이트는 단골 중심의 폐쇄형 라이브커머스 구조를 통해 고객 충성도와 전환율을 극대화하는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다수의 유망 셀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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