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CJ바이오사이언스, 신임 윤상배 대표이사 내정

이데일리 임정요
원문보기
[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CJ(001040)바이오사이언스가 신임 대표이사로 윤상배 전 휴온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늘 8월 14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윤 내정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사진=CJ바이오사이언스)

(사진=CJ바이오사이언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옛 천랩으로, 2021년 CJ제일제당이 인수했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경쟁력과 성장성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창업자인 천종식 전 서울대 교수가 이끌어왔지만 한 단계 도약해야 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 윤 내정자가 신약개발 전략 실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

윤 내정자는 중앙대학교 약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종근당, 삼성물산(바이오 사업), GSK코리아, 동아ST, 보령제약 등을 거쳐 휴온스에서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윤 내정자는 휴온스 대표 재임 시절인 2022년~2024년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률을 이끈 바 있다. 또한 국산 의약품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상용화와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다각화, ESG 경영 강화 등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중견기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에서도 이 같은 매출 성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종식 현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향후 상근 고문으로 R&D 자문, 외부 네트워킹 등 CJ바이오사이언스의 연구개발에 폭넓은 지원을 지속한다. 천 대표는 CJ바이오사이언스 출범 이후 대표 파이프라인 ‘CJRB-101’의 다국가 임상 1/2상 진입은 물론 영국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4D파마의 자산을 인수해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CJ바이오사이언스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윤 내정자와 천 대표의 시너지로 마이크로바이옴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라이선스 아웃 등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
    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
  2. 2인천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
    인천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
  3. 3김한규 전용기 임명
    김한규 전용기 임명
  4. 4우원식 국회의장 선수촌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 선수촌 방문
  5. 5판사 이한영 백진희
    판사 이한영 백진희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