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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노사 격차 870원→830원…7차 수정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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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결론짓지 못하고 마지막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7차 수정안이 나오면서 양측 격차는 830원으로 소폭 줄었다. 기존 6차 수정안 간 격차(870원)와 비교하면 40원 감소에 그쳤다.

최저임금위원회는 8일 오후 3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전원회의를 진행 중이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위원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과 근로자 위원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 참석해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다. 2025.05.27 sheep@newspim.com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위원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과 근로자 위원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 참석해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다. 2025.05.27 sheep@newspim.com


이날 오후 4시 32분경 노사는 내년 최저임금 7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는 이후 운영위를 열고 정회하기로 했다.

노동계는 7차 수정안으로 1만100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 1만30원 대비 970원(9.7%) 오른 수준이다.

반면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보다 140원(1.4%) 오른 1만170원을 7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양측 간 격차는 기존 870원에서 830원으로 소폭 줄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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