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3.6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미션 임파서블 8’, ‘야당’ 꺾고 올해 최고 흥행작

스타투데이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원문보기
누적 관객 337만 그러나 2004년 이후 속편 중 최저 성적표


사진 I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스틸

사진 I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스틸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 8’)이 올해 국내 개봉작들 가운데 최고 성적을 냈다.

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8’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전 기준 337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올 개봉작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 ‘야당’(337만7천여 명)의 기록을 제쳤다.

다만 전편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미션 임파서블 7’)의 최종 관객 수인 402만명을 넘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전국 관객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4년 이후 나온 ‘미션 임파서블’ 속편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의 3편은 512만명, 4편은 750만명, 5편은 612만명, 6편은 658만명이 관람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세호 조폭 연루설
    조세호 조폭 연루설
  2. 2쿠팡 집단 소송
    쿠팡 집단 소송
  3. 3황희찬 벤치 울버햄튼
    황희찬 벤치 울버햄튼
  4. 4서현 꿈이엔티 전속계약
    서현 꿈이엔티 전속계약
  5. 5박나래 갑질 논란
    박나래 갑질 논란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