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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온 37.7도… 117년 만에 가장 뜨거운 7월 첫 주

아시아투데이 김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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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이래 최고… 전국 곳곳 신기록
당분간 땡볕 더위 계속, 16일부터 비

8일 서울 청계천 인근 의자에 앉아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기온이 37도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박성일 기자

8일 서울 청계천 인근 의자에 앉아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기온이 37도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박성일 기자


서울 기온이 37.7도까지 오르면서 기온관측 이래 7월 상순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 오후 3시 6분께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기온이 37.7도까지 올랐다.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1~10일) 기온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최고 기온은 1939년 7월 기록된 36.8도로, 86년 만에 1도 가까이 오른 것이다. 서울서 근대적인 기온관측이 1908년부터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7월 상순 기준 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 됐다.

이날 인천 35.6도, 부산 34.5도로 1904년 기상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대전, 목포 등도 신기록을 세웠다. 앞으로 기온이 더 오르면서 최고기온 기록은 바뀔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소 16일까지 땡볕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후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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