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가 폭염 속 가축 피해 예방 등 여름철 종합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가축 방역관, 공수의, 축협 직원으로 구성된 5개 반 18팀 54명의 동물 의료 지원단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동물 의료지원단의 신속한 현장 활동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 피해 농가에 가축용 수액을 공급한다.
폭염에 가축도 헉헉 |
이를 위해 도는 가축 방역관, 공수의, 축협 직원으로 구성된 5개 반 18팀 54명의 동물 의료 지원단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동물 의료지원단의 신속한 현장 활동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 피해 농가에 가축용 수액을 공급한다.
또 스트레스 완화제,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해 질병 확산 차단과 축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돈·양계농가 중 방역 취약 농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
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매개곤충 방제 및 신종 질병 모니터링을 통해 림피스킨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명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밖에 1억원의 예산으로 고품질 신발 소독조 4천개를 제작해 소, 돼지, 가금 농가에 보급·농장 출입 단계부터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는 등 방역 기반도 한층 강화한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축산 농가의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가 피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이상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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