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여주, 박태성 기자) 8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360도컨트리클럽(파72ㅣ6,068미터)에서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그린투어 6차전 'KMAGF 2025 투어AD 그린투어' 6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기욱이 4언더파 68타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준우승에는 3언더파 69타 남상현이 3위에는 1언더파 71타를 친 박세근이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투어AD 전형태 대표이사,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김양곤 회장, 최경운 경기위원장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15번홀 신동식이 홀인원을 성공시키며 킹콩치과 임플란트 시술권을 홀인원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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