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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승용 올스타전 낙마, 감보아는 6월 MVP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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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 왼쪽 검지 손톱 깨져
감보아, 압도적인 월간 MVP

최승용이 마운드에서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승용이 마운드에서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좌완투수 최승용이 왼쪽 손톱이 깨져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알렉 감보아는 6월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뽑힌 최승용이 다쳐 박치국(두산)이 대신 출전한다.

최승용은 올해 전반기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4.94 등을 거둬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뽑혔다. 하지만 지난 6일 kt 위즈전에서 왼쪽 검지 손톱이 깨졌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12일 대전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출전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최승용은 올스타 휴식기 동안 손톱 상태를 회복한 뒤 17일 시작하는 후반기에는 정상적으로 등판할 전망이다.

아울러 KBO는 이날 감보아가 기자단 투표 35표 중 30표(85.7%), 팬 투표 42만9664표 중 10만5152표(24.5%) 등 총점 55.09점을 받아 KIA 타이거즈 전상현(26.05점)을 제치고 월간 MVP가 됐다고 밝혔다.

롯데 선수가 월간 MVP를 받은 건 2023년 4월 나균안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시즌 중반 합류한 외국인 투수로는 2023년 8월 kt 윌리암 쿠에바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감보아는 어깨 부상으로 낙마한 찰리 반즈의 대체 투수로 지난 5월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6월 한 달간 5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72 등으로 맹위를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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