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30분 서울 36.3도 올해 최고…기온 더 오를 듯 서울 기상 관측 사상 7월 상순 두 번째 최고 기온 산맥 넘어오는 동풍 영향…서쪽지방 폭염 심해져 서울 등 서쪽지방 폭염경보…체감온도 35도 웃돌아 기상청 "한낮 바깥활동 자제·물 자주 마셔야" #폭염 #최고기온 #동풍 #체감온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재훈(kimjh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