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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눈·광대 성형 후 '물오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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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성형수술 후기를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올렸다. 광대 성형과 눈 밑 뒷트임 수술을 마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최준희는 얼굴에 붕대를 감고 "양치를 생각 못했다.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집에서 부기 제품을 잘 챙겨먹어준 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한 3개월 정도는 부기 제품을 많이 먹을 예정이다"고 했다.

최준희는 성형 수술 후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부기가 거의 안정화되어서 이제 회사에 나가서 일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 일단 전체적인 얼굴 라인이 정리된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최준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외모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누리꾼들이 성형수술 및 시술에 대한 정보를 묻자 최준희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메부리, 자가연골, 코끝), 주기적으로 매일 글루타치온 섭취, 한중막 쁘띠 다함(막에서 땀빼기+건식 지압)"이라고 답했다. "윤곽이나 양악은 진짜 하고 싶은데 남친이 몇 년째 못하게 한다. 매일 투닥거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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