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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성홍열·수족구병 발생 증가…예방수칙 준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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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기침 예절 등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가 최근 성홍열, 수족구병의 발생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전주시 청사 전경. 전주시 제공

전주시 청사 전경. 전주시 제공


8일 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성홍열 환자 수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명에서 30명으로 3배 증가했으며, 전국 환자는 2,687명에서 6,070명으로 2.2배 증가했다.

성홍열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두통, 인후통으로 시작해 하루 이틀 내에 온몸에 붉은 발진이 퍼지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항생제에 잘 반응하지만 백신이 없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준수 ▲기침예절 지키기 ▲수건, 물컵, 식기구 등 개인용품 공유하지 않기 등이 있다.

또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 등)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질환인 수족구병 역시 환자 수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의해야 하며, 특히 영유아가 있는 가정 및 관련 시설에서는 위생수칙 준수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은 "성홍열과 수족구병은 영유아 및 소아 발생비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각 가정이나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는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시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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