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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진짜 깜짝이야" KCM, 세 아이 아빠 된다…초음파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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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KCM(43·본명 강창모)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KCM은 8일 자신의 SNS에 "'그댄 내게 가장 예뻐요' 오늘 발매될 노래처럼, 이 세상에 또 하나의 가장 예쁜 선물이 찾아왔다. 저 셋째 아빠 된다. 축하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 곡은 셋째 소식 듣고 아내와 가족들이 너무 예쁘고 고맙고 사랑스러움에 영감을 받아서 만든 곡이다. 정말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다"며 '셋째는 진짜 깜짝이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KCM은 셋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4월 KCM에게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2012년 첫째 딸을, 2022년 둘째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교제 중 아이를 가지게 됐으나 사정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했고, 간소한 언약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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