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지숙 기자) 배우 김민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오는 16일부터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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