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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 구독자 170만 앞두고…7개월 만에 또 안타까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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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히밥 SNS

사진=히밥 SNS


먹방 유튜버 히밥이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히밥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국"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히밥이 병원을 찾은 듯 누워있는 모습. 특히 손목에는 링겔이 꽂혀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히밥은 앞서 지난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킬레스건염 걸림"이라면서 왼쪽 발 뒤꿈치와 종아리에 걸쳐 넓은 부위에 테이핑을 해 걱정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히밥은 2019년 12월 아프리카TV로 데뷔해 한 달 뒤인 2020년 1월 유튜브로 이동했다. 활동 4년째인 현재 구독자 17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스트리밍 파이터 팀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히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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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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