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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유저가 직접 게임 모드 만든다!

게임와이 이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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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에서 플레이어들이 직접 게임 모드를 제작할 수 있는 UGC(User-Generated Content) 알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발표했다. 7월 업데이트 36.2와 함께 첫 선을 보이는 이 서비스는 기존 배틀로얄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PUBG UGC 알파는 플레이어가 게임 내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을 제공한다. 단순히 준비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다른 플레이어에게 창의적 영감을 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게 개발사의 설명이다.

사용자 지정 매치를 통해 게임의 기본 규칙, 게임플레이 로직, 오브젝트 등 다양한 요소들을 직접 설계해 기존 배틀로얄 경험을 벗어난 나만의 게임 모드를 만들 수 있다. 다만 UGC 알파는 우선 PC 플랫폼에만 오픈되며, 첫 서비스 버전인 만큼 일부 제약이 있다.

UGC 알파에서는 게임의 기본 규칙이 되는 룰셋, 추가적인 로직을 만들 수 있는 장치인 디바이스, 월드를 구성하는 오브젝트 등 세 가지 요소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제작 가능한 모드의 예시로는 점령 디바이스를 활용한 3대3대3 점령전, 특정 무기로만 플레이하는 팀 데스매치, 스나이퍼전 등이 있다. 시작점과 도착점을 설정하고 사이에 어려운 장애물들을 설치한 파쿠르 모드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모드들은 샘플 모드로도 제공된다.

특정 무기로만 플레이하는 팀 데스매치. 스나이퍼전 제작이 가능하다.

특정 무기로만 플레이하는 팀 데스매치. 스나이퍼전 제작이 가능하다. 



UGC 알파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에 걸쳐 서비스된다. 8월 정식 오픈에 앞서 7월에는 UGC 알파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세션 생성 권한은 PUBG 파트너 및 이스포츠 선수들에게 우선 부여되지만, 누구나 생성된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호스트가 세션 설정을 모든 플레이어가 모드를 제작할 수 있도록 변경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에게 호스트 권한을 넘겨줄 경우, 파트너나 이스포츠 선수가 아닌 플레이어도 모드 제작을 체험할 수 있다.

8월 정식 오픈 시에는 배틀그라운드 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한 계정을 보유한 플레이어 누구나 UGC 알파 사용자 지정 매치 세션을 생성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도움말을 확인할 수 있는 UGC 알파 가이드 영상은 8월 중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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