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마마는 ‘슈퍼스타K’ 출신 대왕(정대왕)과 마마(박재은)가 의기투합한 혼성 듀오. MZ들에겐 신선함을, 7080들에겐 과거 향수를 느끼게 해줄 신박한 기획과 탄탄한 실력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등장부터 관심을 집중시키는 대왕마마는 데뷔 음반부터 개성이 물씬 풍기는 신곡을 준비했다. 남녀노소 불문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을 만한 쿨 댄스곡 ‘사랑의 이불’과 댄스 트로트 ‘오늘은 땡긴 날’ 두 곡을 선보인다.
‘사랑의 이불’은 상큼한 감성의 하우스 댄스곡이다.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에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킬 노랫말로 신선함까지 갖춘 대중성 강한 곡이다. 특히 '아니 아니 아니 바로 지금'이란 훅은 한 번만 들어도 모두 따라 부를 만큼 강력한 중독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그맨 유민상이 피처링에 참여, 노래의 재미를 더했다.
‘오늘은 땡긴날’은 한번 들으면 입에 딱 달라붙는 신나는 댄스 트로트 곡이다. 반복적인 '땡겨'가 몸을 절로 들썩거리게 만드는 게 매력 포인트다. 유민상의 "대왕마마 납시오!"라는 대왕마마의 시그니처 인트로 코멘트는 곡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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