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시설 7개소와 아동복지시설 5개소로, 냉방기 가동 상태와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시설 안전 및 재난 대응 대책, 급식 위생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와 함께 폭염 대비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 온열질환 응급조치 방법을 홍보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도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폭염에 따른 각종 안전 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거주자,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