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더 심해지겠습니다.
특히 어제 첫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또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와 호남에는 소나기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엔 돌풍이 불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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