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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17세 연하남 스캔들 당시 심경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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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기자]
배우 이미숙 (사진='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영상)

배우 이미숙 (사진='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영상)


배우 이미숙이 과거 17세 연하 남성과의 외도설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미숙은 7일 공개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하여 "사람들은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지 않고 연하라는 타이틀만 보고 싶어 한다. '쟤는 저런 애'라고 단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미숙은 2012년 17세 연하의 유학생과 스캔들에 휘말려 곤욕을 치렀다. 당시 스캔들의 핵심은 이미숙이 2006년 전 남편과 별거 중 17세 연하 남성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고, 전 소속사가 상간남의 입막음 비용으로 거액을 사용했다는 내용이었다.

이미숙은 "제 내면이라는 건 사실 그렇지 않은데, (사람들은) 그걸 그냥 글씨로 (낙인을) 찍어버린다"며, "난 그래도 연기자고, '여자로서 어떤 매력을 아직 상실하지 않았구나'라는 걸 위안 삼는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녀는 "그들이 그런 원색적인 것으로 나를 공격하듯, 난 나름대로 또 그런 걸 위안 삼는 거다. 그건 그냥 누구나 살아가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실수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연예인이니까 사람들이 많은 잣대를 들이대고 얘기하는 건데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이라며, "그래도 뭐 연상보다는 연하가 낫지 않냐"고 반문하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이미숙은 1987년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나, 20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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