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안유진-장원영 ‘모자는 푹 눌러써야 제멋! MZ 걸그룹의 모자 쓰는 법’ [틀린그림찾기]

매일경제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원문보기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이 눈을 가릴 정도로 똑같이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걸그룹 아이브가 지난 7월 4일 오후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불루 캡을 눈이 안 보일 정도로 눌러 쓴 장원영은 스트라이프 초미니 팬츠 위로 블루 셔츠를 걸쳐 입고, 네이비 튜브탑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아이보리 톤의 힐에 흰 양말을 매치해 세련된 감성을 살렸습니다.

안유진 역시 장원영과 똑같이 블랙 캡을 푹 눌러 쓰고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안유진은 실버 아이렛 장식의 슬리브리스 톱과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어깨선을 드러낸 과감한 컷과 여유 있는 실루엣의 블랙 팬츠로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안유진과 장원영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안유진과 장원영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장원영의 귀입니다.


두 번째, 백의 인형 발바닥입니다.

세 번째, 안유진의 화이트 톱 버튼 장식입니다.

네 번째, 안유진의 시계입니다.

다섯 번째, 팬츠의 흰색 끈입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전 충남 통합
    대전 충남 통합
  2. 2안세영 4강 진출
    안세영 4강 진출
  3. 3서현진 러브미 멜로
    서현진 러브미 멜로
  4. 4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5. 5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