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레전드 미우라 가즈요시가 일본 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또 한번 갈아치웠습니다.
일본 4부 리그 아틀레티코 스즈카 소속의 미우라는 어제(6일) 자신의 프로 40주년 기념 경기로 치러진 비어티엔 미에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45분을 뛰었습니다.
1967년 2월생인 미우라는 이로써 58세 130일 나이로 자신이 보유한 최고령 출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1986년 브라질 축구명문 산투스에서 데뷔한 미우라는 일본 대표팀에서 55골을 넣은 골잡이로, 40년째 현역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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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브라질 축구명문 산투스에서 데뷔한 미우라는 일본 대표팀에서 55골을 넣은 골잡이로, 40년째 현역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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