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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CPHI China 2025 참가, 해외영업 성과 거둬

이데일리 김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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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엔지켐생명과학(183490)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제약 바이오 행사 ‘CPHI China 2025’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CPHI에서 결핵치료제 ‘사이클로세린’의 러시아 수출 확대 및 카자흐스탄 공급 재개 협의했다. 아울러 진해거담제 ‘에르도스테인’의 유럽시장 공급 확대 협의 등의 해외영업 성과를 올렸다.

CPHI China 2025 KOTRA 한국관 내 엔지켐생명과학 부스 전경. (제공= 엔지켐생명과학)

CPHI China 2025 KOTRA 한국관 내 엔지켐생명과학 부스 전경. (제공= 엔지켐생명과학)




‘CPHI China’는 120여개국에서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 및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산업부-KOTRA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기간 동안 1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부스를 방문해 주력제품인 ‘사이클로세린’(Cycloserine), ‘에르도스테인’(Erdosteine) 등의 공급 확대는 물론 신규품목 공급을 위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러시아 F사, 불가리아 S사, 카자흐스탄 A사, 튀르키예 A사 등 주요 글로벌 파트너들이 부스를 방문해 결핵치료제 사이클로세린의 러시아 수출 확대, 카자흐스탄 공급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러시아 수출은 7월 방한 실사(Audit)가 완료되면 구체적 매출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진해거담제 에르도스테인의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불가리아 1위 제약사 S사와 동유럽 및 서유럽, CIS 시장으로의 공급 확대를 협의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E사와 새로운 영업 루트를 개척했다.

파키스탄 제약기업과 근육이완제 에페리손(Eperisone HCl) 신규거래 타진, 일본 고객사와 부갑상선 항진증치료제 에보칼셋(Evocalcet)의 일본 진출 전략을 협의했다.

신규사업 부문에서는 중국 글로벌기업과 비만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의 한국시장 진출을 논의했고,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과테말라, 러시아 등 각국에서 K-뷰티 화장품에 대한 공급 협의가 쇄도했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CPHI China 참가는 해외 영업이 구체적 성과로 가시화되는 전환점이었다”며 “유럽 및 CIS 시장으로 대규모 수출계약 준비, 카자흐스탄 공급 재개 논의 등 주력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비만치료제와 K-뷰티 화장품 등 신규사업으로 기업가치를 증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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