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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 겉모습 화려하다고 얼마나 오해 받았길래…"칭찬 고팠다"(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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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KBS '같이 삽시다' 영상 캡처

사진=KBS '같이 삽시다' 영상 캡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홍진희가 큰언니 박원숙의 위로에 감동했다.

7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남매'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이 스위스 살이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제공=KBS '같이 삽시다'

사진제공=KBS '같이 삽시다'



노을 뷰가 아름다운 곳에서 사남매는 스위스 살이의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사남매는 그동안 서로에게 느낀 진솔한 감정을 이야기했다. 특히 홍진희는 화려한 겉모습 때문에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그러자 큰언니 박원숙은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를 해줬다. 홍진희는 "언니의 칭찬이 고팠다"라며 오랜 상처가 치유되는 순간을 맞았다.

노을이 붉게 물든 호숫가에 나란히 선 사남매는 인생 황혼기의 마지막 불꽃을 함께 피우리라 다짐했다. 네 사람은 인생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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