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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백’으로 공격 봉쇄+돋보인 ‘왼발 듀오’ 이동경·이태석…홍명보호 2-0 리드로 전반 종료[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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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왼쪽에서 첫 번쨰)이 7일 중국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용인=연합뉴스

이동경(왼쪽에서 첫 번쨰)이 7일 중국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용인=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용인=박준범기자] 홍명보호가 전반에만 2골을 터뜨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중국과 첫 경기에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홍 감독은 이날 스리백 카드를 꺼냈다. 박진섭을 중앙에 두고 김주성, 박승욱이 스리백을 구성했다. 양 측면에서는 이태석과 김문환이 수비수로 나섰다. 중국의 투톱인 장 위닝과 콰이 지원을 틀어막겠다는 구상.

대표팀은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이동경이 감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중국 골키퍼 얀 준링이 몸을 날렸으나 중국 골문 구석으로 그대로 꽂힌 완벽한 궤적이었다.

주민규가 7일 중국전에서 추가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 | 용인=연합뉴스

주민규가 7일 중국전에서 추가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 | 용인=연합뉴스



대표팀은 전반 21분 추가골을 작성했다. 왼쪽 측면에서 이태석이 올린 크로스를 주민규가 그대로 헤더로 밀어 넣어 골문을 갈랐다.

중국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다 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가오 텐이의 오른발 중거리 슛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대표팀은 전반 41분 김진규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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