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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 주 하마스와 협상 타결 기대…상당수 인질 풀려날 듯"

뉴스1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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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트럼프와 백악관서 회담 예정…"하마스 존재하지 않을 것"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상 결렬…7일 2차 협상 재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 도착해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2025.07.06.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 도착해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2025.07.06.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이번 주 중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인질 협상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에서 백악관으로 돌아가는 전용기인 에어포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중 하마스와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우리는 이미 많은 인질들을 석방시켰고 남아있는 인질들 중 상당수가 풀려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을 하루 앞두고 나왔다. 네타냐후 총리는 7일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와 가자자구 휴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워싱턴으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합의한 조건 하에서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생존자 20명과 시신 30구를 반드시 데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우리가 바라는 결과를 진전시키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가 더 이상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결심은 확고하다"며 "우리는 더 많은 납치, 살인, 참수, 침입을 부추기는 상황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곧 하마스의 군사력과 통치 능력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마스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하마스가 미국이 제안한 60일 휴전 제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지난 6일 카타르 도하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간접 협상이 열렸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 양국은 오는 7일 카타르에서 두 번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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