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
첫 번째 방문지는 '영도해녀문화촌(영도해녀문화전시관)'으로, 해녀 문화를 간직한 전시 공간이다. 이어서 '보수동책방골목'에서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오래된 서점들을 둘러본다. 워케이션을 위한 업무공간은 부산 동구의 아스티호텔 24층에 마련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의 쉼터로는 송도 해변 인근의 '엘모멘토 송도'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홉산숲', 그리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법융사'가 소개된다. 이 외에도 지역 미식 체험을 위한 장소로는 '홍가네양곱창'(중구 자갈치로59번길)과 해운대 요트 체험이 가능한 '부산요트투어 요트타다'도 포함됐다.
각 장소에 대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워케이션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삶의 방식에 관심 있는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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