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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2025 동북아 평화통일 탐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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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순 감옥, 고구려 유적 등 방문

흥사단 로고. 홈페이지 캡처

흥사단 로고. 홈페이지 캡처

흥사단이 25년간 이어온 동북아 평화통일 탐방대를 올여름에도 가동한다.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양영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DMZ평화네트워크 류종열 이사장과 회원, 흥사단우, 시민과 학생 등 30명 규모 '2025 동북아 평화통일 탐방대'가 중국 지역 역사·문화 탐방을 위해 9일 출국한다고 7일 밝혔다.

대원들은 안중근 의사가 생을 마감한 랴오닝성 다롄의 뤼순 감옥, 지린성 용정의 윤동주 시인 생가와 지안의 고구려 유적지, 압록강 철교 등을 탐방한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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