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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쩐을 쥔 자"…'파인: 촌뜨기들'의 18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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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디즈니+ 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역대급 캐릭터 열전을 예고했다.

'파인: 촌뜨기들'(각본 강윤성·안승환, 연출 강윤성) 측이 7일 그룹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신안 앞바다를 무대로 펼쳐질 18인의 치열한 수싸움을 예고했다.

드라마는 지난 1977년을 배경으로 한다.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포스터는 서울, 목포, 부산으로 구성됐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한데 모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단의 도자기는 이야기의 시작점이다.

먼저 '서울' 포스터에는 류승룡(오관석 역), 양세종(오희동 역), 임수정(양정숙 역), 김성우(임전출 역), 김종수(송사장 역), 이상진(나대식 역) 등이 등장했다.

"쩐을 쥔 자"라는 문구로 이들을 함축했다. 류승룡은 선글라스를 쓰고 한탕을 향한 집념을 드러냈다. 양세종은 복잡한 감정이 엿보이는 눈빛으로 예측 불허의 사건을 암시했다.


임수정은 자금줄을 쥔 흥백산업 안주인으로 변신했다. 냉철한 표정 속 숨겨진 야망을 드러냈다. 서울 팀이 신안 앞바다에서 펼칠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목포' 포스터에는 홍기준(황선장 역), 우현(하영수 역), 이동휘(홍기 역), 정윤호(벌구 역), 임형준(고석배 역), 김민(선자 역), 김진욱(이복근 역) 등이 나섰다.

"바다를 쥔 자"라는 카피로 이들을 설명했다. 그 중심에는 황선장이 있다. 덥수룩한 수염과 거친 눈빛으로 바닷길을 꿰뚫는 베테랑 선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영수는 도자기 전문가다. 홍기는 목포 경찰로 고지식한 원칙주의자로 갈등의 중심에 선다. 벌구는 겉멋만 잔뜩 든 건달이다. 한탕을 향한 야심을 품고 있다.

이복근은 보물의 위치를 알고 있는 열쇠 같은 존재다. 이야기의 분기점을 예고했다. 각양각색 인물들이 모인 목포팀은 얽히고설킨 서사의 한 축을 이끈다.




마지막으로 '부산' 포스터는 김의성(김교수 역)를 필두로 원현준(코치 역), 권동호(덕산 역), 이근욱(해골 역), 신창주(재떨이 역)까지 다섯 인물이 자리했다.


"총을 쥔 자"라는 카피가 암시하듯, 일촉즉발의 긴장감과 거친 갈등 구조를 담당한다. 김의성은 한탕을 노리고 신안으로 넘어온 사기꾼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강윤성 감독은 "캐릭터의 향연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캐릭터가 나온다"며 "모든 인물이 자기주장을 펼친다. 각자의 개성이 강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 개성을 보면서 이야기를 쫓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서로 간의 목적과 욕망이 조금씩 다르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잔재미들이 주요 포인트"라고 짚었다.

한편 '파인: 촌뜨기들'은 오는 16일 3개 에피소드를 먼저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2개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총 11부작이다.

<사진제공=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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