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했다.
7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 된 정상인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글을 올렸다.
서유리는 "이미 고소하고 조사 받은 지 한참 지났다. 악플은 한 번 달면 장소를 옮기며 적발되거나 추적이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사법기관이 작정하면 다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7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 된 정상인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글을 올렸다.
방송인 서유리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코드 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서유리는 "이미 고소하고 조사 받은 지 한참 지났다. 악플은 한 번 달면 장소를 옮기며 적발되거나 추적이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사법기관이 작정하면 다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나. 대한민국 사법기관에 도전하려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서유리는 지난 5일 수년간 자신을 상대로 온라인 스토킹,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을 지속해온 악성 유저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즉각 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명예훼손과 스토킹을 계속했다"며 "결국 더는 묵과 할 수 없다는 판단에 정당한 법의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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