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기자]
(문화뉴스 김민호 기자) 식품가공 전문기업 아스트로파머가 런칭한 '아스트로쉐이크'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구마쉐이크, 망고쉐이크, 고구마아이스크림 등 아스트로쉐이크의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아스트로파머의 껍질 없는 고구마도 저렴한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스트로쉐이크 관계자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며 "맛은 물론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신경써서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문화뉴스 김민호 기자) 식품가공 전문기업 아스트로파머가 런칭한 '아스트로쉐이크'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구마쉐이크, 망고쉐이크, 고구마아이스크림 등 아스트로쉐이크의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아스트로파머의 껍질 없는 고구마도 저렴한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스트로쉐이크 관계자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며 "맛은 물론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신경써서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8월 출시된 아스트로파머의 껍질없는 고구마는 고구마 껍질을 벗기는 번거로움을 덜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은 제품이다. 30~90g의 한입 크기로 설계된 바나나고구마는 간편한 간식으로도, 샐러드나 맛탕, 닭갈비와 같은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적합한 식감을 자랑한다.
문화뉴스 / 김민호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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