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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마녀·좀비·괴짜 대신…이번엔 '청초+서정' 여름 품었다

스포츠조선 정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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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알비더블유

사진 제공=알비더블유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여름을 품은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퍼플키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I Miss My…'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퍼플키스는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부터 체크 패턴을 포인트로 한 6인 6색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퍼플키스는 꽃, 다이어리, 건반 등 오브제를 비롯해 초록빛 자연과 어우러진 청초하면서도 서정적인 비주얼로 감성적인 무드를 배가했다.

'I Miss My…'는 퍼플키스가 전작인 미니 7집 'HEADWAY' 발매 이후 약 9개월 만에 내놓는 싱글이다. 매 앨범 마녀, 좀비, 괴짜 등 독보적인 콘셉트를 선보여 온 퍼플키스는 'I Miss My…'를 통해 행복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그리며 올여름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퍼플키스의 두 번째 싱글 'I Miss My…'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알비더블유

사진 제공=알비더블유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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