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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96kg→41kg 뼈만 남았네…한 줌 팔다리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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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여행 근황을 전했다.

6일 최진실 딸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사람 자체는 뼛속부터 유니버셜 스튜디오녀인데 디즈니 이렇게 즐거울줄이야"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최준희는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앙상한 팔다리로 '뼈말라'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과 지인들은 "디즈니 그 자체", "웃는 게 너무 예쁘다", "디즈니 공주님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앞서 최준희는 96kg에서 41kg까지 감량하는 극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던 바 있다.

사진=최준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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