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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보며 수영' 파리 센 강 100여 년 만에 수영장으로 변신 [뉴시스Pic]

뉴시스 류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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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프랑스 파리의 센 강이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AP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 시간) 이날 센 강의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된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에서 시민 및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겼다.

센 강은 수질 악화와 보트 통행량 증가 등의 이유로 1923년 수영이 금지됐다.

파리시는 지난해 올림픽을 앞두고 총 14억 유로(약2조250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화 작업에 나섰다. 2024 파리올림픽 기간에는 철인 3종 경기, 오픈워터 수영 경기가 열렸다.

시 당국은 센 강 수질 검사 결과가 유럽연합(EU) 규정을 지속적으로 충족함에 따라 대중에게 개방하는 것을 승인했다.

야외 수영 구역에는 탈의실과 샤워시설, 파라솔 등이 갖춰져 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 베르시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 베르시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파리=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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