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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株, '31조 추경안' 통과에 강세…코나아이 8%↑[특징주]

이데일리 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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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지난 4일 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지역화폐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나아이(052400)는 전거래일 대비 8.04% 오른 6만 18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쿠콘(294570)(5.20%), 웹케시(053580)(4.78%),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2.68%), 유라클(088340)(1.92%) 등 지역화폐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 중이다.

당초 정부안(30조5000억원) 대비 약 1조2000억원 늘어난 31조7914억원 규모의 추경안이 통과되면서 지역화폐 관련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핵심 사업인 전 국민 민생회복소비쿠폰(민생회복지원금) 사업은 정부안(10조2967억원)보다 1조8742억원 증액된 12조1709억원이 반영됐으며,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예산이 6000억원 증액됐다.

지역화폐는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5~10%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이재명표’ 정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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