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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자원순환시설서 화재…11시간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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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화성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가 11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팔탄면 자원순환시설에서 어제(6일) 오후 8시 44분쯤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8대와 인력 112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후 오늘(7일) 오전 7시 46분쯤 초진을 완료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시설에는 폐기물 600t이 적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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