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딜러사 아이언오토가 ‘아우디 창원 전시장’과 ‘창원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오픈한 아우디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998.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전시장에는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독립된 상담 공간도 마련돼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다.
함께 운영을 시작한 창원 서비스센터는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25대까지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층에는 고객 전용 라운지를 마련해 정비 대기 중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고객이 경험하는 전 과정에서 완성된다”며 “전략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우디 창원 전시장 (사진=아우디코리아) |
신규 오픈한 아우디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998.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전시장에는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독립된 상담 공간도 마련돼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다.
함께 운영을 시작한 창원 서비스센터는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25대까지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층에는 고객 전용 라운지를 마련해 정비 대기 중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고객이 경험하는 전 과정에서 완성된다”며 “전략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규 아이언오토 대표는 “이번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경남 지역 고객들에게 아우디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우디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오픈을 기념해 1달간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 고객은 최근 국내에 출시된 ‘더 뉴 아우디 A5’와 ‘더 뉴 아우디 Q5’를 비롯한 주요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청주 서비스센터 확장이전과 창원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을 포함해, 지난해 말 기준 33개인 전국 서비스센터를 올해 37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