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우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텍사스주 커 카운티를 중대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긴급구조요원들이 즉시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행정부는 텍사스주와 지역 지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현지시간 4일 발생한 폭우로 인해 텍사스 중부 지역에는 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실종자 수색이 진행되면서 사망자 규모는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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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긴급구조요원들이 즉시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행정부는 텍사스주와 지역 지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현지시간 4일 발생한 폭우로 인해 텍사스 중부 지역에는 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실종자 수색이 진행되면서 사망자 규모는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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