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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셰프' 임상진, 당뇨 진단 후 20kg 감량 "14년째 요요無"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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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MBN '알토란'

사진 = MBN '알토란'



'닥터 셰프'로 알려진 안과 전문의 임상진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알토란'에는 요리 자격증 5개를 보유한 임상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상진이 등장하자 이연복 셰프는 "안과 의사지만 요리가 특기고 지인들 초대해서 요리해주는 것 좋아한다"고 소개를 했다. 임상진은 한식, 일식, 중식, 양식에 이어 조리사계의 '사법고시'라 불리는 복어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사진 = MBN '알토란'

사진 = MBN '알토란'



특히 그가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건강 때문이었다. 임상진은 "당뇨가 있어서 체중이 90kg까지 늘었다"며 "직접 식단을 관리하고 요리해서 20kg를 감량했고 14년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임상진은 집 냉장고도 공개하며 "버터나 탄수화물 많은 식품은 거의 없다"며 "당뇨 혈압 때문에 고생해서 양배추나 콜리플라워 같은 채소를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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