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27.6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충남 청양 칠갑산 터널서 승용차 전복 후 불···2명 사망·1명 중상

서울신문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충남 청양군 칠갑산 터널 안에서 승용차 단독사고 후 불이나 3명의 사상자가 났다.

6일 오후 6시32분쯤 충남 청양군 대치면 이화리 칠갑산 터널(청양~공주 방향) 안에서 A씨(6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벽을 들이박고 전복된 뒤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탄 B(여·40대)씨와 뒷좌석에 탄 C(여·60대)가 심정지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A씨가 크게 다쳤다.

경찰은 차량이 넘어지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의대생 복귀
      의대생 복귀
    2. 2박서진 무명시절
      박서진 무명시절
    3. 3문가영 의료 소송
      문가영 의료 소송
    4. 4김정은 푸틴 회담
      김정은 푸틴 회담
    5. 5대구 울산 경기
      대구 울산 경기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