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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임지연, 철벽치는 덱스에 "질척이는 거 잘해"('산지직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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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배우 임지연이 덱스의 은근한 선을 훌쩍 넘었다.

6일 방영된 tvN 일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시골집에서 푸짐한 한 상 차림이 벌어졌다. 달달한 달걀표고장조림, 고추며 온갖 양념장을 가마솥에 들들 볶은 고둥강된장, 두부를 푸짐하게 넣은 새우젓갈두부국까지 건강하고 든든한 한 상이 차려졌다.

임지연과 덱스는 작게 투닥거렸다. 덱스는 “이 맛은 서울에서 못 느낀다. 이건 집밥이다”라며 시즌2에서는 게스트가 되어 못 다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덱스는 “오늘 저녁은 뭐 하실 거예요?”라며 스케줄 때문에 저녁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걸 아쉬워했다. 이에 임지연은 “가지 마. 이재욱이 뜬 회를 못 먹고 가네?”라면서 “가지 마. 나랑 조업이나 같이 나가자. 우리는 좀 더 친해질 필요가 있다”라며 덱스를 살살 꼬쳤다.

덱스가 은근히 물러나자 임지연은 “내가 내치는 사람에게 접근을 잘한다”라며 시원하게 웃어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일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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