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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정태 "얼굴 만으로 개그맨 특채"⋯비빔냉면 2R

조이뉴스24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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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오정태가 길거리 캐스팅으로 배우로 먼저 데뷔했다고 전했다. 이후 얼굴 만으로 개그맨 특채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앞둔 '앤틱 거울'을 위협하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복면가왕 [사진=MBC ]

복면가왕 [사진=MBC ]



복면가왕 [사진=MBC ]

복면가왕 [사진=MBC ]



1라운드 세번째 무대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꾸몄다. '비빔냉면'이 90대 9로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공개된 '물냉면'의 정체는 개그맨 오정태였다.

김구라는 "'복면가왕' 역사상 가면 벗었을 때 가장 강렬한 인상"이라고 평가했다.

오정태는 "최근 오지헌 박휘순과 함께 못난이 삼형제를 결성했다. 전세계적으로 못생긴 아이들만 모았다. 센터를 맡고 있다"라면서 "손헌수에게 노래 한곡 만들어달라 부탁했다. 곡은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성형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현빈처럼 만들어달라고 했다. 당시 3천만원이라고 했다. 근데 수술하다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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