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mhn포토] 시상식 기다리는 유현조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원문보기


(MHN 인천, 박태성 기자) 6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684야드)에서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박혜준(두산건설위브)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합계 17언더파 271타(68-67-66-70)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마지막 18홀 이글을 성공시켜 16언더파 272타로 노승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배소현(메디힐)과 이다연(메디힐)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미미 첫사랑 고백
    미미 첫사랑 고백
  2. 2라건아 더비
    라건아 더비
  3. 3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4. 4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사망
    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사망
  5. 5조지호 파면
    조지호 파면

MHN스포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