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욱 기자]
(경남=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 환경예술대전에서 한국공예 문화예술 교육원 지회장 김명수 명장(정금길세공소 대표)이 귀금속 공예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국회와 통일부, 환경부, 국가보훈부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뛰어난 예술가들이 그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김명수 명장은 세계 귀금속 4차 산업 분야의 공인된 최고 명장으로서, 이번 수상은 그의 예술적 재능과 노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사진/정금길세공소 |
(경남=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 환경예술대전에서 한국공예 문화예술 교육원 지회장 김명수 명장(정금길세공소 대표)이 귀금속 공예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국회와 통일부, 환경부, 국가보훈부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뛰어난 예술가들이 그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정금길세공소 김명수 명장 |
이번 대회에서 출품된 작품은 중앙부처급 이상의 권위를 가진 어워드로 평가받으며, 사단법인 대한민국 남북통일 예술협회가 주최한 행사다.
종합대상 및 국회의장상과 함께 분야별 상금으로 500만 원이 수여됐으며, 각종 장관상에 따라 200만 원의 상금도 지급됐다.
김명수 명장은 "이번 수상이 예술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작품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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