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6일 국민 소비여력을 보완하고 내수를 진작시키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9월 말까지 85% 이상 집행하고, 가공식품 등 소비자물가 인상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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