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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44세에 양갈래 머리하고 수영장行…글래머 비키니 자태 [N샷]

뉴스1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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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수영장을 찾았다.

오윤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OOOO 가길 잘했음"이라며 "깁스 푼 기념 수영장! 잠시 행복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1980년생으로 만 44세임에도 양 갈래로 땋은 머리를 소화하는가 하면, 검은색 비니로 여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낳았다. 2015년 6월 이혼 후부터는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홀로 육아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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