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비운의 스타' 조타 장례식 엄수…리버풀·포르투갈 동료들 눈물

연합뉴스TV 박지은
원문보기
불의의 교통사고로 2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리버풀의 '축구스타'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이 엄수됐습니다.

조타의 장례식은 고향인 포르투갈 곤두마르의 교회에서 거행됐습니다.

리버풀의 주장 버질 판데이크가 영구결번된 조타의 등번호 20번이 새겨진 조화를 들었고, 리버풀과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들이 함께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조타는 지난 3일 스페인 사모라에서 포르투갈 현역 축구선수인 동생 안드레와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조타는 세 자녀를 둔 오랜 연인 카르도소와 결혼식을 올린지 10일 만에 참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미스 핀란드 인종차별 논란
    미스 핀란드 인종차별 논란
  2. 2내란 전담재판부
    내란 전담재판부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5. 5여의도역 신안산선 붕괴
    여의도역 신안산선 붕괴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