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현지 전문가를 통해 수출 중소벤처기업에게 대미 관세대응 절차, 해외진출, 수출국 다변화 등에 관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해외멘토단 프로그램'을 8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세계 무역거점에 설치·운영 중인 현지 네트워크를 국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투데이/서이원 기자 (iwonseo96@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