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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휴전 제안에 하마스 긍정 반응…네타냐후 "수정안 수용 불가"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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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휴전 중재안 성사 가능성 불투명
이스라엘 대표단, 협상 열리는 카타르로
네타냐후, 트럼프 회동 위해 미국행 출발

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시티 서부 알샤티 난민 캠프에서 한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주택을 보고 있다./신화 연합

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시티 서부 알샤티 난민 캠프에서 한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주택을 보고 있다./신화 연합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이 제안한 가자지구 휴전 중재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인질 석방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상에 들어갈 준비가 된 것으로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이번 휴전안의 골자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60일 휴전과 인질 교환 등이다. 상충되는 요구를 해온 양측은 최근 몇 개월 만에 처음으로 그 간극을 좁히면서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마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우리 인민에 대한 침략을 중단하자는 중재자들의 최근 제안과 관련해 팔레스타인 내 각 정파 및 세력과 논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마스는 형제같은 중재자들에게 긍정적인 태도로 응답을 전달했으며 이 합의안을 이행하기 위한 절차에 관한 새로운 협상에 즉시 돌입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마스가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고 하지만 휴전이 실질적으로 타결이 될지는 불확실하다.

이스라엘은 휴전 협상 대표단을 꾸려 6일 휴전 회담이 열리는 카타르로 당일 파견했다. 그러면서 하마스가 요구한 휴전안 수정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성명을 통해 이를 밝혔다며 하마스가 요구한 변경 사항이 어떤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6일 미국 워싱턴DC로 출발해 다음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휴전에 관해 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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