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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바라지 끝' 성유리, 언제까지 예뻐질까…세월 멈춘 미모에 감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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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성유리가 청순하고 고혹함을 동시에 담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헐렁한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드레스룸에서 블랙 오프숄더 의상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눈부신 분위기와 동안 비주얼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이번 방송에서 정말 예뻤어요", "언니는 여전히 예쁘세요", "그만 예뻐지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핑클 1집 앨범 '블루 레인(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뛰어난 비주얼과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 활동도 진행했다. 그러다가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씨가 지난해 12월 법정구속 되어 활동 중단을 했고 이후 지나 5월 홈쇼핑을 통해 복귀를 알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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